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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숙의 인스타그램

     

     

     

     

     

     

    @parkminkyung123 @parkminkyung.official

     

     

    정숙은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했다. 직업은 간호사로 알려져 있다. 5년 전에 '내일은 미스트롯' 직장부 B팀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그당시에 30대 초반이었다고 한다. 네티즌은 그녀의 나이를 30대 중반으로 추측했다.

     

     

    2. 정숙의 나이

     

    정숙의 나이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기준으로 3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지만, '내일은 미스트롯' 당시에 31살로 알려져 현재 나이를 36세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당시 이모의 추천으로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한 적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정숙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큰 이모가 공부도 열심히 했고 피부도 좋은데 미스코리아에 나가보지 않을래? 라고 해서 나갔다"고 했다. 이어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어린 시절의 사진을 제작진에게 보여주며 말했다고 한다. "제 리즈시절이에요. 이때 남학생들이 다 저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행복했는데..."

     

     

    3. 정숙의 본명

    정숙의 본명은 박가은이며, 이후 이름을 개명해 '박민경'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23기 정숙은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요리하는 간호사', '팻션 및 화장품 모델' 등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4. 정숙의 과거 범죄 논란



     

    방송이 나가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솔 23기 정숙이 과거 2011년에 일어난 성매매 유인 절도 사건의 피의자인 박 씨와 동일 인물이다'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시 22세였던 박 씨와 25세였던 남자친구 석 씨를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200만 원을 절도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과거 지역 미스코리아 예선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었다. 그런 과거 사진을 포함해서 자신을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속인 뒤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남성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만나기로 한 남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지갑에서 100만 원을 가져갔다. 또 다른 남성에게서도 200만 원을 절도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건을 보도한 뉴스 영상 속 모자이크 처리된 미스코리아 예선 장면과 '나는 솔로' 23기 정숙의 출전 영상을 비교하며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후 23기 정숙이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에 2019년에 참가했던 사실까지 드러나며 논란은 확산됐다. 이런 의혹이 불거지자 정숙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기존 이름으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이름을 변경한 뒤 지금까지 올린 모든 영상을 삭제한 상황. 현재 ‘나는 솔로’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기존 편성에서 재방송 일정을 제외한 상태다.

     

     

     

    5. 나는 솔로 제작진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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